이번에 소개해드릴 여자아이는 도치기에서 마중 나온 아카네짱(21세) 입니다. - 로리 얼굴에 프릴 꽃무늬 원피스가 잘 어울리고 좋은 의미로 상큼하고 귀엽네요. - 그녀는 한 패션 잡지 인터뷰를 위해 그녀에게 접근했고, 밀어내기에 약해 보이는 그녀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패션 수준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역시 '보이지 않는 곳'은 바로 속옷 체크! - ! -(웃음) 촌놈이든 자연산이든 호텔 촬영에 협조해주기로 하더군요. - 호텔에 도착해 바로 이륙을 시키자 그녀는 어린 얼굴에 딱 맞는 깨끗한 핑크색 브라와 팬티를 발견했습니다. - 옷을 입으면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몸매가 참 좋다. - 젊고 탄탄한 가슴과 통통한 보지. - 바지 밖으로 머리카락이 튀어나올까봐 걱정되어서 면도해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 역시 로리 페이스의 백보지군요(웃음). - 역겨운 옷을 입고 창피한 말을 하면 에로 하트에 불이 붙은 것 같아요. -이미 하고 싶은 것은 뭐든지 할 수 있는 드M 딸로 변신했어요. - (^^)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