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보고 나면 거의 100% J○인 여자친구가 필요해질 것이다] 오늘은 마키짱과의 데이트였다. - 미팅 후, 우선 맛있는 점심 식사를 즐겨보세요! - 파스타 생각 없이 "마우이w"라고 말하는 아저씨에게 마키짱은 "오래된 www"를 말했다. - 그러고 보니 노위라는 단어도 모르는 세대라는 걸 알았을 때 세대차이가 많이 느껴졌어요 ^^; 나마키짱은 미니어처 같은 거리와 저 멀리 후지산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맛있는 음식 먹고 전망대 갔다가 이상적인 데이트 코스는 호텔에서 마무리.. 요우"라며 부끄러워하면서도 OK! - 그러니까 빨리 호텔로 가세요! - 마키 발 밑에서- 소파에 올라가서 창밖 풍경을 바라보는 짱, 삼촌도 절경을 즐기고 있어요(웃음). 삼촌을 속이는 데 능한 악마의 작은 악마, 삼촌의 아들이 진긴이 되었어요...^^ 점점 역겨운 입으로 몰리게 되는 삼촌을 보며 마키짱은 겁 없이 웃는다... - 아닌 줄 알았는데! 아직 삽입이 안됐는데 꽤 쌓여있어서 참지 못하고 입에 쑤셔 넣었어요! - "마셨어요!" - 목욕 준비 중인 마키짱을 세면대로 들어올려 천천히 피스톤 - 못 빼던 정자가 꾸준히 솟아나서 오늘 두 번째 주사가 질 뒤쪽으로 발사됐어요. - 드디어 진정되어서 그날은 화장실에서 장난을 많이 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ω˘) 꿈나라로 떠난 삼촌이었는데, 갑자기 젖꼭지가 간지러워지는 느낌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것은 끝날 것이다. - 눈을 뜨면 삼촌의 젖꼭지를 공격하는 수수께끼의 에로 무녀가 있는데...! - 오히려 마키쨩이에요! - ! - (웃음 Д`) 마키짱은 가지고 온 무녀복으로 갈아입고 밤을 보내려고 합니다. 성욕이 넘치는 에로 무녀에게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을 느꼈어요... ^^ 그래서 카우걸이나 백 등 대낮보다 섹스를 더 많이 했어요(웃음). 타마키짱한테는 정말 감동받았어요. - [주요 모습]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