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가 젖어 기분 좋게 될 때까지 보지에서 H 국물을 만들어주는 아야 씨. - "기분 좋아!"라고 반복적으로 외침 - 마지막에는 정액이 뭉쳐지고, 구쇼만은 탁한 액체에 더욱 젖어버리는데...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