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인터뷰 이후, 옷을 벗고 엄청난 파문을 일으킨 마키세 쿠라라. - 이번에는 첫 수영복 촬영이라 스튜디오를 다녀왔습니다. -본인 본인은 화보처럼 찍는 줄 알았는데, 스태프분들과 무서운~사장님께서 촬영 포즈까지 세세하게 지시해주셨어요. - "엉덩이를 좀 더 내밀어보세요. 인형이 아니어서 표정을 섹시하게 만들 수는 없나요?" 마키세 쿠라라가 따른다. - 그러나 손이 제지되고 중간에 매달리게 되면 사장을 포함한 모든 직원들이 다가오는 것을 벗고 그녀는 면도된 보지에 마음껏 만져진다. - 마키세 쿠라라를 너무 고문해서 보는 사람이 "너희들은 악마야!"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고문하는 영상. - (드림룸 배송 : 단풍노인)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