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출장이 많은데, 오늘은 혼자 술을 마시기엔 좀 외로울 것 같은 옆집 아내를 초대하자 “집에서 한잔 하실래요?”라고 말했다. - 술이 점점 진해지자 남편에게 “조금 덥지 않냐”고 투덜대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를 초대했습니다! - 급하게 말려보지만 벨로키스를 해준 아내의 진한 키스에 목이 말라 죽는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