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보니 모르는 여자가 거실 소파에 아무 부끄러움 없이 자고 있는 걸 발견했어요! - 흠, 잠깐만, 아, 자세히 보면 소꿉친구 코토미짱이군요! - 그런데 왜 자기 집에서 자고 있어요! - ? - 그리고 팬티는 내리세요! - 이런 모습을 보니 기분이 이상했어요! - 잠시 만져봐도 될까요? - 아, 왠지 코토미를 더듬고 있을 때 나쁜 아들이 활기차게 변했어요! - 잠시 머스코를 만져보자. - 아, 코토미 쨩 일어났어! - 그렇다면, 머스코를 크게 빨아보자! - 아, 정말 잘하시네요! - 10년 동안 못 봤는데, 너무 야해졌네요! - 아, 입에서 터질 것 같아서 참을 수가 없어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