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작가인 레이코는 편집장의 부탁으로 특집기사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 "인터뷰인데... 음란한 걸 즐기지 않는데..." 자신의 몸을 미끼로 인터뷰를 진행하다 음란한 ● 쾌감에 사로잡힌 여성 에디터. - 그리고 그녀의 음란한 호기심이 그녀의 경매장의 문을 열어준다. - 그녀는 경매의 상품이 되고, 레이코는 남자들 앞에서 역겨운 결정을 내린다. - 그녀의 낙찰 특권은 레이코에게 있는 권리입니다. - ... 그 광란 ● 경매가 돌아왔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