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는 남자를 놀리거나 통제하는 것이 신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하지만 남자에게 끌려다니기 싫어서 참았습니다. -물론 남편에게도요. - 그런데 출산과 수유를 하면서도 섹스리스라서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었어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