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말투를 지닌 19살 '구미상'은 메이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꾸리는 언더그라운드 아이돌이다. - 구미에게 AV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섹스가 궁금해요!"라고 하더군요. - 커플을 보면 어떤 섹스를 하게 될지 상상이 가는데 시선이 고정됩니다. 서로 스쳐가는 남자들의 삼각형(성기와 팬티가 삼각형 모양이라 소위 말하는 것)에. 섹스에 대한 호기심이 커진다. 그는 신이 나서 이번 방송에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 바로 뽀뽀해주고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면 '기분 너무 좋다'며 신음한다. - 목 뒤를 이용해 콸콸 소리를 내며 페라리를 하는 모습이 꽤 자극적이다. 아이돌답지 않은 갭이 있는. - 보지즙(구미즙)에서 마시멜로 향이 나고 바닐라 에센스 맛이 나는 구미의 에로 바디를 즐겨보세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