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미루짱. - 교복이 정말 잘 어울린다. - 가슴이 통통해요. - 촬영하면서 계속 “푸리푸리!”를 외쳤어요. - 웃는 모습과 헐떡이는 목소리가 너무 귀엽네요. - 흔들리는 '푸리푸리 가슴'을 바라보며 마무리 ♪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