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키의 4번째 작품. -세라복을 입고 하이포지션으로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천장 주변의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 다만, 도중에 팔이 아프고, 후반부는 일반 고정식 카메라입니다. - 나츠키도 촬영에 익숙해져서 장난스러운 장면이 좀 있어요. - 메인 스토리에는 얼굴 블러가 없습니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