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시타는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 그곳에서 가해자의 엄마 우미가 자신의 다정한 배를 사과하러 왔습니다. - 그런데 그 사람은... "내 아들이 나쁜 게 아니야. 네가 왕따를 당해서 그런 거야." 사과하러 왔어야 했는데, 사과 한마디 없이 이야기의 마지막에 자신의 죄를 문질러 버린 그녀! - 키노시타는 증거 영상을 교육위원회에 보내 복수를 다짐한다. - 증거가 남아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바다. - 여러 번 급하게 사과하지만 불안한 키노시타는 바다도게자를 만든다. 더..